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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ISTORY

AIGLE은 2023년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2024년에는 브랜드 시그니처에 동물의 형상을 새겨 넣은 새로운 버전의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BEHIND THE BRAND’S
FRENCH HERITAGE,
A VISIONARY AMERICAN

Rubber, Innovation and an American Founder
— AIGLE의 놀라운 시작을 만나보세요.

AT THE START
WAS VULCANIZATION

미국의 사업가 Hiram Hutchinson(히람 허치슨)이
활동하던 당시, 고무는 이미 개발된 소재였지만
높은 온도에 대한 저항력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고무를 안정적인 재료로 만드는 경화 과정을 통해
온도 변화에 대응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생산 방식은
1842년부터 더 나은 탄성과 방수 기능을 가진
고무 소재를 만드는데 사용되었으며,
이에 영감을 받은 히람 허치슨은
회사 Aigle을 설립합니다.

1853

히람 허치슨은 부츠와 관련된 고무 경화 특허권을 구입한 뒤 Compagnie du caoutchouc souple를 설립하여 방수화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1936

프랑스에서 유급 휴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에이글은 스포츠 및 아웃도어 슈즈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장했습니다.

1967

프랑스에 위치한 Ingrandes에 부츠 생산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숙련된 부츠 장인들의 손을 거쳐 첫 번째 모델 Bison이 탄생했습니다.

1972

뮌헨 올림픽을 기념하며 흰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파란색 부츠로 유명한 Regatta를 제작했습니다.

1989

파리 생제르맹데프레(Saint-Germain-des-Prés)에 첫번째 매장을 열었으며 신발 컬렉션을 포함한 레디 투 웨어(ready-to-wear) 의류를 선보였습니다.

1993

좀 더 윤리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방식의 관광을 위한 “The Ethical Traveller’s Guide”가 출판되었습니다.

2007

인간을 자연으로 재도입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수상까지 이루었습니다.

2013

에이글은 160년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Heritage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2020

에이글은 사명감을 중심으로 환경을 생각한 컬렉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AIGLE TODAY

FRENCH KNOW-HOW AND PIONEERING
SPIRIT.

우리의 아웃도어 의류와 액세서리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에이글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전역에서 수백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