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OUR KNOW-HOW
MEET
A LEGEND
프랑스 잉그랑드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220명의 숙련된 부츠 제작자들이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세세한 관리 감독을 통해 각 부츠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1853년부터 우리의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해왔으며 미래에도 전설은 계속될 것입니다.
A LOCAL
PRODUCT
프랑스에서 제작되고 현지 전문가에 의해 보존되는
우리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패션에 대한 당사의 약속에 따라 프랑스에서 유일한 천연 고무 부츠 제조 공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츠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프랑스 원산지 보증 인증을 받았습니다.
MANUAL
KNOW-HOW
60단계의 정교함으로 완성되는 단 하나의 부츠
세심한 검사 과정과 함께 완벽한 패키징과 제조 공정을 보장합니다. 한번 신어보면 우리의 부츠는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일 것입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숙련된 부츠 제작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이 기술은 170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THE PARCOURS BOOTS:
CENTURY-OLD
EXPERTISE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The sole
톱니 모양 또는 초경량의 밑창
Reinforcements
마모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보강 작업
Adjustable strap
종아리 굵기에 맞게 조절 가능한 스트랩
A gusset
다리의 편안함을 위한 가젯
The lining
계절에 따른 안감
The material
천연 그리고 재활용된 고무
ALREADY TESTED,
SOON TO BE
APPROVED
모든 부츠는 비에 젖거나, 웅덩이에 뛰어들거나, 물속에 깊이 빠져도 빠른 건조를 위해 가장 엄격한 방수 테스트와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칩니다.
A HISTORIC PATENT
주요 단계 : 경화
- 고무의 탄성ㆍ내열성ㆍ내약품성ㆍ신장성을 늘리기 위하여 생고무에 황을 섞어 가열, 탄성 물질로 변화시키는 작업
15세기 초, 남아메리카에서는 라텍스를 사용하여 일상용품에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해왔습니다.
경화 과정을 통해 고무는 추위에 부서지거나 열에 끈적이지 않도록 변형되었으며 19세기부터는 타이어를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글의 창립자인 히람 허치슨은 이와 관련된 특허를 획득하며 고무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